소미랑 +4
쟁혈 탐구생활편(펌)

* 남자쟁혈탐구 ***
...
오늘도 어김없이 접을 했어요
대빵한테 먼저 깍듯이 인사를 해요
그리고 쎈넘들부터 차례로 인사를 시작해요
인사를 마치고 혈창에 정보가 보이기 시작해요
어디 어디에 몇 마리 이쓰 바 생 키들 갈아버린다며
텔타고 가요 이런 댄장 가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스턴맞고 빽도 몬쓰고 뒤 졌 어요
씨 바 빙 신 리딩~ 저 어시 생키는 축출 1호라 생각해요
...
그렇게 저렇게 우회해 접근하며 적들을 주겨요
가끔 날씬하고 청순한 엘더를 주겨야 하나 폰번따야하나
망설여 지기도 해요 요샌 ** 색히들이 죄다 여케릭 선호해서
일단 주겨요 가끔 일창에 실수로 올라오는 적혈쳇이 보여요
채팅상으론 송혜교에요 쓰바ㅡ,.ㅡ 갠히 나대서 이뿐걸 주겼다는
자책감으로 커피 담배 커피 담배 커피 담배 연속하게 되요
...
오늘의 킬수가 환상적이네요
왠지모를 뿌듯함에 라면만 한끼뗴운 배가 빵빵해짐을 느껴요
형님들 누님들 동생들 너무 고맙고 이것이 인생이라며 스스로
정당방위질에 여념이 없어요
16드라와 에스급 갑옷들과 잘 생긴 케릭을 몇 분 바라보며
과거 투렉에서 있었던 게임룰을 몰라 욕먹었던
찌질이 시절을 급회상해요 아 쓰바 생키 ㅡ,.ㅡ
그 생키를 갈아먹어버리고 싶어요
하지만 고렙에 늑대타는 나는 훌륭한 훼인인지라
그 메모리는 휴지통에 넣고 영구삭제해요
...
이렇게 오늘도 개떼놀이질에 대해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잠을 청해요, 시간은 어김없이 새벽 4시에요.
내일은 적혈 송혜교급으로 여겨지는 애와 귓말할때의 멘트 준비중이에요
아 나도 드디어 송혜교 에스급 여친 생긴다고 생각하니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정리되네요^_+
혜교 ^^ 내 사랑 낼 또 만나요^__^
이렇게 보람찬 하루가 갔어요^_^
*** 여자쟁혈탐구 ***
...
오늘도 어김없이 12시 정오에 눈을 떠요
어제 쌓인 스트레스로 피부노화가 너무 진행 됐어요
세안에 초절정 신경을 쓰며 이 생키들 두고 보라며
장실 거울을 노려봐요 그리곤 다크써클에 놀라 열심히
세안에 여념이 없어져요
...
그리고 접을 해요 여기저기서 반갑다며 개 설 레 발 이 를 쳐 요
늑대도 안타며 16인첸은 고사하고 3인첸만 가진 이 생키들이
오**는 사실에 어김없이 토가쏠려 오냐 라고 인사를 날려요
난 16인첸에 늑대자가용에 170센티 47키로 33-24-34 미스코리아 스턴 때린뒤
뒤지게 팰 수있는 스펙의 소유자 자칭 공주에요^^
이 것들 하는 꼬라질 봐서는 오늘도 많이 뒤져요
난 엘더가 좋아요 현실에서의 나랑 같거든요
우유빛피부 늘씬한 몸매 큰 가 슴 적절한 엉덩이
중요한건 한방에 주겨버릴 수있는 스킬이에요
...
아 쓰바 근데 적혈 휴먼 해골팻든 생키가 날 주겼어요
내 빽 그라운드가 3인첸들인걸 고려할 떄 7방에 다이한건
다 내 능력이라 생각하며 스스로 정당방위해요
근데 이 쓰바 휴먼생 키가 누워있는 내 케릭을
뚫어져라 쳐다보네요 이 생키 노예인정은 5시간 남짓 남았어요
...
이렇게 오늘 하루도 찌질한 팀들에게 희망이 되어
보람된 하루를 보냈어요
내 존재만으로도 쟁에선 승리했다고 생각해요
현모 할 생각하니 눈탱이가 스턴 맞은듯해요
그래도 난 모두의 희망이라 생각하며 잠을 청해요^^
Comments

레인지로버
01.11 04:55
신고
ㅋㅋㅋㅋ刁ㅋ☆°•ヲヲ㉪刁ヲㅋ刁㉪㉪ㅋヲ刁ヲ ☆°ヲ㉪㉪ㅋヲヲ㉻㉻㉻ㅋㅋㅋ刁ヲㅋ☆°•ヲヲヲ刁ㅋヲ㉪ㅋㅋㅋㅋㅋ刁ㅋ☆°•ヲヲ㉪刁ヲㅋ刁㉪㉪ㅋヲ刁ヲ ☆°ヲ㉪㉪ㅋヲヲ㉻㉻㉻ㅋㅋㅋ刁ヲㅋ☆°•ヲヲヲ刁ㅋ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