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얌 +20
수줍지만 저도 인증 살포시 ㅎ

안녕하세요.
부득이 제 고향땅을 잠시 버리고 환속한 우크라이나입니다.
현실과 고향 삶의 병행이 불가능하단 판단에
눈팅을 가끔 하는데요.
바라는 바를 얼추 마무리지은 후
다시 여러분 곁을 찾아뵙겠습니다.
아침 4시에 일어나 4시 15분에 차가운 바람을 친구 삼아
달리려니 그간 몸의 습이 무거웠던지 저항이 쉽지 않은데요.
우크?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급적 정각에 일어나
스트레칭(뭄풀기)-아령(근력운동)-달리기(유산소 운동) 순으로
뛴 후 학습에 임하고 있어요.
아인하사드의 축복에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또한 나와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
Comments

워니
2023.11.1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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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고 활기찬 모습이 멋지네요^^

함실장
2023.11.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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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관리 멋지십니다..^^